동영상1 삼성의 마지막 플래그쉽 미러리스 카메라 NX1 사용 소감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카메라는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A80 이다. 작은 액정 크기이지만 스위블 액정 기능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었으며, 수동모드 지원으로 자동 기능만 지원하는 콤팩트 카메라에 비해 조금은 다른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.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은 딸내미 장난감으로 전락 했지만, 아직도 카메라 기능에는 문제없이 잘 작동된다.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A80에서도 동영상 촬영이 되었지만, 그 성능은 동영상에 최적화된 캠코더에 비할바가 못되는 수준이였지만, 현재 기술의 발전으로 캠코더의 센서 판형보다 훨씬 큰 센서 판형에 고감도 고성능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되고 있다. 2014년 하반기 삼성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괴물같은 성능.. 2017. 6. 28. 이전 1 다음